추계 석전대제 봉행.(사진제공=함안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함안향교(전교 이규일) 추계 석전대제가 28일 오전 함안면 봉성리 소재 함안향교 대성전에서 여동연 씨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한학자 여동연 씨가 초헌관을, 이상조 함안군 노인회 부회장이 아헌관을, 박희권 전 가야읍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ilsaeng2@naver.com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9-30 09:14
추계 석전대제 봉행.(사진제공=함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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