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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첫날, "누나부부와 술마시다 매형 살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10-01 02:28

경찰로고 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추석 연휴첫말 누나 부부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고 다치도록 한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30일 낮 12시 17분께 아산시 인주면 한 아파트에서 매형(63)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누나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이날 아산에 사는 A씨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갔고 A씨가 누나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아파트 주민은 119에 신고했으며, 119 구급대가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A씨 매형은 이미 숨져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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