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우리 서로 건강을 위한 배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0-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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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한 직원이 버스 앞에서 코로나19 관련 '우리 서로 건강을 위한 배려'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귀성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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