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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앞에 포스터 설치한 행담도휴게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0-01 10:06

1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행담도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가 소방법을 위반한 채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을 전망이다. 화재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공간과 자리에 각종 전기선 등이 놓여 있거나 소화전 앞 적재물이 방치돼 있기 때문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에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자./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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