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
추석인 오늘(1일) 오전 4시 38분쯤 울산시 북구 천곡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30대 A씨가 전신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닐하우스 2동과 내부 집기기품 등이 모두 전소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0-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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