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남편 임성빈, 송훈 셰프 고깃집 2호점 공간 꾸민다 |
신다은 남편 임성빈이 송훈 셰프 고깃집 2호점의 공간을 재탄생 시킨다.
1일 재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는 임성빈 공간 디자이너의 사무실을 찾았다.
송훈 셰프는 제주 고깃집 2호점에 대한 인테리어를 상담했다.
송훈 셰프와 직원들은 '송훈랜드'란 이름의 제주 고깃집 2호점을 오픈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임성빈은 '송훈랜드'에 대해 "진짜 잘 구하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임성빈은 송훈 셰프가 최대 2억원의 예산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충분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