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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 미스터리 영화 방영...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범, 교도소 에서 지병으로 숨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10-01 23:14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 영상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를 실화로 담은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가 방영되 그때 상황을 회상케했다.

JTBC에서는 1일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가 추석 특선 영화로 '대구 지하철 참사' 방송했다.

많은 인명사고로 기록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2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다. 사건당시 192명의 사망자와 14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범인은로 검거된 방화범은 50대 남성으로 정신지체장애인이였다. 

그는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인 뒤 지하철 바닥에 던졌 많은 인명사고가 났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이후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2003년의 대구는 희미해져 갔다

 방화범은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해 2심에서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후 2004년 8월 30일 지병인 호흡곤란과 뇌종중으로 급사해 생을  교도소에서 마감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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