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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배구부 박건휘 배구명가 현대캐피탈 프로구단 입단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2:51

키 187cm 토스웍좋아 세터로서 요건 갖춰...목포대 2년연속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성과
2020-2021 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현대캐피탈에 지명받은 목포대 배구부 박건휘 선수./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체육부는 최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련선수로 박건휘(체육학과 4학년)가 현대캐피탈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아 입단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동해 광희고를 졸업하고 목포대에 재학 중인 박건휘는 키 187cm로 세터로서 작지 않은 신장에 토스웍이 좋은 데다 왼쪽 공격수로 뛸 만큼 공격력도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 대학시설 별명이 ‘서브 에이스’로 불릴 만큼 강력한 서브가 장점이다.

목포대 배구부는 지난해 김동민 학생이 프로구단 KB손해보험 입단을 시작으로 2년 연속 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박건휘 선수는 “항상 배구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목포대학교와 배구부 학생선수 모두를 아들과 같이 지도해 주신 전호문 교수님, 뛰어난 지도력으로 우리 배구부를 이끌어주신 이인환 감독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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