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자칭 '통합 기자촌 모임'이 수천만원 입주권 딱지값 방조한 기자촌 조합장은 사퇴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불법컨소시움에 참여한 롯데건설도 물러나라며 경쟁입찰로 시공사를 선정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영무토건과의 수의계약은 무효라며 반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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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10-13 12:13
13일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자칭 '통합 기자촌 모임'이 수천만원 입주권 딱지값 방조한 기자촌 조합장은 사퇴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불법컨소시움에 참여한 롯데건설도 물러나라며 경쟁입찰로 시공사를 선정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영무토건과의 수의계약은 무효라며 반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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