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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봉멜리)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본격적으로 F/W 시즌 패션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쇼핑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 패션쇼핑몰의 인기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로맨틱함과 럭셔리함을 담은 30대 여성 의류 쇼핑몰 ‘봉멜리’가 다양한 가을의류 신상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봉멜리는 30대 여성을 타겟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된 코디를 통해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적인 룩도 봉멜리를 만나면 사랑스러움과 럭셔리함이 더해진다.
봉멜리 쇼핑몰을 방문하면 가을 시즌 필수 잇템인 니트, 가디건, 모자, 구두는 물론 헤어밴드 등 다양한 악세사리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부터 30대 커리어우먼을 위한 출근룩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보여준다.
‘좋다’는 뜻을 담은 프랑스어 ‘bon’과 쇼핑몰 대표의 애칭이자 프랑스 이름인 Amelie의 ‘melie’를 따서 ‘봉멜리’라는 이름을 지었으며, 때로는 말괄량이 같고 때로는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프랑스 여자처럼 스타일리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봉멜리만의 특별한 개성과 스타일로 프릴, 리본, 퍼프등의 여성성을 강조한 의류와 악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줄 아는 여성이라면 봉멜리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봉멜리 관계자는 “로맨틱, 러블리, 럭셔리 세 가지 키워드로 30대 여성들의 분위기 있는 F/W 룩을 책임진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하고 싶은 코디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