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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밀양지사, 밀양온천관광호텔 앞 지중화사업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0-10-16 13:45

밀양온천관광호텔 앞 지중화사업 준공.(사진제공=밀양지점)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지사장 박해득)는 삼문동 밀양온천관광호텔 앞 지중화 사업을 완료해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도시경관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밀양지사는 지난 8월 사업비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주교에서 사랑채 아파트 간 235m 도로상에 위치한 전주 14기와 변압기와 개폐기를 철거했다.

지중으로 관로와 케이블(4330m)을 설치하고 지상개폐기 4대를 신설해 깨끗한 도시 미관과 보행 편의를 제공했다.
 
이곳은 당초 해당 구간은 지중화 계획이 없었으나 밀양시의 요청과 상호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지중화 시행으로 설계변경이 이뤄져 호텔 준공 일정에 맞춰 부산, 사천, 강원도 홍천 등 전국에서 자재를 긴급 수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공사를 적기에 완료했다.

현재 공사 중인 지중화 구간(e편한세상 아파트 앞)은 자재 조달과 동시에 오수폄프장 상시 가동에 따른 무정전공법 적용과 현재 공급선로가 사포산단 전력공급과 겹쳐 주말 휴전작업 시행, 그리고 아파트 측과 정전 협의 후 다음달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득 한전 밀양지사장은 "밀양온천관광호텔 앞 전력설비 지중화 완공으로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으로 밀양시 관광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밀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북성사거리~내이회전교차로 지중화 사업'과 '전주 미화(美化) 사업'을 통한 도시경관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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