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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시행 예정지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10-16 13:46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2021년도 5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예산 총 12억원을 투입한다.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은 이 사업 시행을 위해 올해 예산보다 218% 증액된 국비 8억4000만원을 확보하고 16일 사업 예정지인 예곡동 두릉마을과 진동면 동전마을을 찾아가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16일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시행 예정지를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주요 사업은 ▲예곡동 두릉마을 농로와 배수로 정비 공사 ▲진동 동전마을 소하천 정비 공사 ▲진동 묵지마을 구거 정비 공사 ▲구산면 유천마을 구거 정비공사 ▲구산면 골매마을 상수도 공급 공사 등 내년 1월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지금까지 주민지원사업으로 45개소에 총 1296억원을 투입, 도로∙농로∙구거 정비 등 주민생활 편익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강병곤 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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