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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더럽다' 화성 전곡항…불법 현수막 쓰레기 눈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3:53


17일 경기 화성시(서철모 시장)에 위치한 전곡항 인근 곳곳에 불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일반 현수막의 경우 지정된 게시대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길거리나 나무 사이 등에 무단으로 설치하면 '불법 현수막'으로 구분돼 지자체에 의해 철거된다. 장당 25만 원의 과태료 처분도 받는다.

또한 각종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어 전곡항 냄새 등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적발되면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신호등도 부서져 방치돼 있는 등 화성시의 관리 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문객 정모(40) 씨는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렵지만, 가족끼리 너무 답답해 전곡항에 왔는데, 주변이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라며 "화성시의 문화 수준의 실태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서철모 화성시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시민의 도시, 화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는 아시아뉴스통신 사진으로 보는 경기 화성시 전곡항의 실태
 
불법 현수막 설치.
단독] 화성시의 문화 수준 실태, 전곡항 '불법 현수막·부서진 신호등·쓰레기' 투성이
부서진 신호등 관리 상태.
쓰레기 무단 투기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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