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6일 토요일
뉴스홈 종교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소장 김완섭 목사 '박해받을 때가 가장 강할 때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18 01:14

주님의 새소망교회 담임 김완섭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박해의 상 : 박해받을 때가 가장 강할 때이다.

박해받을 때 용서하고 축복하며 견디고 기뻐하면 그 자체가 큰 상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박해를 이기기 힘들다. 

성경은 박해를 받을 때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고 가르친다. 어떤 축복을 해야 하겠는가? 가장 큰 축복은 저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축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다.

저들의 영혼을 위하여 복을 빌어야 한다. 그 복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박해를 복으로 갚은 사람들에게는 하늘에서 아주 큰 상이 주어진다. 

또 박해가 올 때 참고 견뎌야 한다. 예수님은 오히려 박해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가르치셨다.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성령님으로 인하여 그렇게 될 수 있다. 왜 기뻐해야 하는가?

선지자들이 받을 큰 상을 박해받는 사람들에게 주시기 때문이다. 하늘의 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뻐하면서 박해당할 이유도 없다. 하늘의 상은 그리스도인에게 힘과 능력이 되는 것이다. 

바울은 박해받을 때가 가장 강할 때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때야말로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기게 되므로 가장 강할 때인 것이다. 이때야 말로 심령이 가난해지는 때이고, 하나님을 가장 크게 의지함으로써 박해를 이기게 해주실 때인 것이다. 

박해 자체가 아니라 박해가 올 때 성도의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 그것이 박해를 이겨내고 하늘의 큰 상을 받도록 이끌어준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