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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24시간 성령님 바라보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18 01:55

영목신학원 조태성 교수.(사진제공=새생명교회)

* 24시간 성령님 바라보기 

1.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진리의 측면에서 보면 성령님께서는 이미 내 안에 계신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바라볼수록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된다. 성령님과 친밀할수록 예수님 영광을 위한 삶이 진정한 기쁨 된다. 

2. 
그래서 성령님을 언제나 바라보는 삶이 참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처럼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것처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오죽하면 위의 말씀에서도 이렇게 언급하실까?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3.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사실이며 성취된 진리이지만 내가 모를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그래서 나는 부족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바르게 알고 존중해드리는 삶을 살자고 계속 이야기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라는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이후에도 성령님에 대한 책들을 집필했고, 주제가 다른 책들을 집필하면서도 꼭 성령님의 인격성에 대해 설명하기를 힘썼다. 나 개인적으로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성령님의 인격성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끊임없이 훈련시켜주시고 계신다.

4. 
20살에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이후 24년 동안 성령님과 친밀하게 대화 나누고 동행하는 삶을 훈련받으면서 절감한다. 일평생 성령님의 도우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진리다. 

특히, 무엇보다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오직 성령님과 친밀한 만큼, 성령님과 동행하는 만큼, 성령님과 가까워지는 만큼만 예수님을 바라보며 동행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

5.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지름길이 있다면 성령님을 24시간 의지하며, 24시간 성령님을 바라보고,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님과 친밀해지고자 집중할 때 언제나 성령님께서는 예수님께로 이끄신다.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는 만큼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6. 
성령님을 빼놓고 직접 예수님께로 나갈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내려놓으면 좋겠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시면 단 한 순간도, 그 어느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해 살 수도 없고, 자녀로서의 삶도 살 수가 없다. 

그렇다면 성령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동행하는 삶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7. 
성령님을 잊어버리며 생활하다가도 다시금 성령님이 생각났는가? 오랜 시간 잊고 지냈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걸라. 성령님께 친구 대하듯 친근하고 순수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자주 말을 거는 시도가 필요하다. 

그분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아도 함께하심이 진리이니 믿음으로 동행하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말을 걸자. 어렵지 않다. 이렇게 성령님과 대화를 시작해보시라.

8. 
“사랑하는 성령님, 저와 동행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제가 성령님을 친하게 느끼지 못할 때도 십자가 은혜 때문에 저와 친밀하게 이미 동행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도 성령님께서 저를 통해 친밀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도와주시겠어요? 저도 성령님을 더 알고 싶어요. 말씀 가운데 가르쳐주시고, 기도가운데 만나주시며, 24시간 동행해주세요. 아니 이미 24시간 동행하시고 계신 성령님을 저도 24시간 의식하고 의지하고 동행하는 데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과 저도 친한 친구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성령님께서는 언제나 내 안에서 친밀하게 동행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성령님께 말을 걸면 성령님께서 너무 기뻐하신다.

“내 사랑아, 네가 이제야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구나! 드디어 나를 생각하고 바라보는구나. 그래, 나는 언제나 네 안에 있었고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내가 너와 이야기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내가 도와주리라!”

10. 
성령님과 친밀해지는 과정 속에서 그분의 임재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감동이나 세미한 음성으로 속삭이시는 사랑의 음성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장 음성이 안 들리고 느끼지 못해도 괜찮다.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시는 증거는 느낌이 아니다. 십자가 은혜로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씀이 증거다. 느낌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니며, 구원받은 것이 평소에 그냥 믿어지듯이 성령님과도 그냥 믿음으로 동행하는 거다.

11. 
성령님에 대한 성경 공부를 해보자. 여러 책들을 읽고 배우는 노력도 필요하다. 혹시 감동이 있으시다면 나를 통해 집필하게 하신 책들을 빌려서라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여러분 모두가 성령님과 친밀해지셔서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시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성령님의 최고의 사역이 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도록 하시는 은혜를 24시간 풍성하게 누리시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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