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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문화도시 전주, 쓰레기 도시 둔갑 이미지 훼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4:52

전주 중화산동 광신종합건설이 매입한 아파트 부지 인근도로
수개월째 쓰레기 방치돼 지역주민들 악취 등에 시달려
(주)광신종합건설이 아파트 건축 예정지인 전주시 중화산동에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가 수개월째 불법투기된채 방치돼 위험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신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인근 일대와 할매곰탕 뒷도로변에 각종 혼합쓰레기 더미가 곳곳에 쌓인채 방치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환경 위생 피해는 물론, 문화도시 전주가 쓰레기 도시로 둔갑되고 있어 전주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심지어 지정폐기물이고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가 도로변에 버려진 채 수개월이 됐지만 전주시는 이를 단속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광신종합건설이 아파트 건축 예정지인 전주시 중화산동에 혼합 쓰레기들이 불법투기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이 지역 도로변에 무차별적으로 버린 건축물폐기물 생활쓰레기 유리조각 지정폐기물더미들이 악취를 풍기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문화도시 전주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이 쓰레기처리의 관리·감독은 전주시인가 광진종합건설인가.
 
(주)광신종합건설이 아파트 건축 예정지인 전주시 중화산동에 혼합 쓰레기들이 불법투기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주하면 문화도시 교육도시 깨끗한도시의 이미지에 온갖 쓰레기더미가 먹칠을 하고 있다.  
 
(주)광신종합건설이 아파트 건축 예정지인 전주시 중화산동에 타이어 페인트 깡통등 각종 혼합 쓰레기들이 불법투기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이 지역(중화산동)은 (주)광신종합건설이 도시재개발할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관리감독청인 전주시와 완산구청은 뒷짐만 지고 있다. 
 
(주)광신종합건설이 아파트 건축 예정지인 전주시 중화산동에 중금속 수은의 위험이 있는 폐형광등이 혼합 쓰레기와 함께 방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은 지난 8일 (속보) 전주시 중화산동 도로변에 불법투기된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 방치 등 7차례를 보도한 바있다.

하지만 전주시와 광신종합건설은 책임소재를 서로 떠 넘기고만 있어 전주시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 전주시의 대책이 시급하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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