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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故윤상엽 가평 계곡 익사 사건 전말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18 08:47

'그것이 알고 싶다' 故윤상엽 가평 계곡 익사 사건 전말은?

'그것이 알고 싶다' 故윤상엽 씨 가평 계곡 익사 사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 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 가평에서의 다이빙 사고로 사망한 윤 씨의 사건을 다뤘다.

경기도 가평의 용소폭포. 가평팔경(八景)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에서, 지난해 6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인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왔던 윤상엽(당시 40세) 씨가 익사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해당 사고에 대해 알려온 이는 사망한 윤 씨의 아내, 이주희(가명) 씨였고 그녀는 남편의 사망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금을 둘러싸고 보험사와 분쟁 중에 있다고 했다.

남편이 아이와 자신에게 남긴 사망 보험금을 보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게 중점이다.

이 씨는 제작진에게 남편의 사망 보험금 8억 원을 두고 보험사와 분쟁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보험은 남편의 동의하에 가입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일몰 시간도 이미 지나버린 저녁 8시 30분 경, 4m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그 다이빙을 끝으로 윤씨는 사망했고, 가족들에게 그날 이후 드러나는 윤씨의 행적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투성이다.

그의 마지막 다이빙 순간에 현장에 함께하고 있던 사람은 윤씨의 아내를 포함해 총 6명이었다. 과연 그 날,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윤씨의 아내를 포함한 6명 일행들의 진술은 여전히 사건의 의문을 풀어줄 ‘스모킹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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