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들녘엔 노란 들국화가 만발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들국화는 최근 가수 나훈아가 신곡 테스형을 통해 "울아버지 산소에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고 노래하면서 더욱 관심을 끄는 야생화가 됐다. 18일 오전 충북 보은군 산외면 관내에서 촬영./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0-18 09:03
가을이 깊어가면서 들녘엔 노란 들국화가 만발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들국화는 최근 가수 나훈아가 신곡 테스형을 통해 "울아버지 산소에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고 노래하면서 더욱 관심을 끄는 야생화가 됐다. 18일 오전 충북 보은군 산외면 관내에서 촬영./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