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24절기 중 한로와 상강의 한가운데인 17일 전남 영암군과 강진군에 자리하고 있는 월출산 국립공원에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월출산 최고봉인 해발 809m 천황봉에서 바라본 영암 도심과 벼가 익은 들녘, 그리고 단풍을 품은 월출산의 풍경 모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jugo333@hanmail.net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1:35
24절기 중 한로와 상강의 한가운데인 17일 전남 영암군과 강진군에 자리하고 있는 월출산 국립공원에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월출산 최고봉인 해발 809m 천황봉에서 바라본 영암 도심과 벼가 익은 들녘, 그리고 단풍을 품은 월출산의 풍경 모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