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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부족 해결 위해 경남농협이 발 벗고 나선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3:07

과수 수확 체험형 농촌일손돕기 봉사자 모집
경남농협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적기 영농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초고령화 진입이 임박한 농촌지역 인구 구조가 농업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어 범사회적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경남은 단감, 사과, 참다래 등 가을철 과수 수확이 집중되는 지역임에 따라 수확 지연에 따른 저온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십시일반의 범사회적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19일부터 1개월간 범사회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기관, 기업체,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체험형 일손돕기 봉사자를 모집한다.

윤해진 본부장은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은 국민의 먹거리로서 공공재 성격도 큰 만큼 올해처럼 농촌일손이 절실한 이때에 사회 전반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희망한다”며 “가을철 우리 농촌은 세계 유명 관광지의 경치와 견주어도 손색없이 아름다운 만큼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보람도 쌓고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경관도 만끽하는 1석2조의 기회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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