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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중계로 78만 뜨겁게 달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4:38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등이 주관하는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16일 ~17일까지 2일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등이 주관하는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16일 ~17일까지 2일간 개최됐다.

코로나19도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록 스피릿을 막을 수는 없었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약 78만명의 락 마니아들이 참여해 열기와 열정으로 공연을 뜨겁게 달궜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락 공연 생중계의 새로운 가능성이 알렸다는 호평으로 막을 내렸다.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펜타포트에는 자우림, 국카스텐,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리유니온) with(위드) 빛과소금, 갤럭시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 Travis(트래비스), Deafheaven(데프헤븐)이 출연하여 록 페스티벌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열정을 넘치는 공연을 선사했다.

올해 펜타포트는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 됐다. 관객들은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마치 펜타포트 현장에 있는 듯‘빨리 함께 슬램하러 가자’,‘역시 펜타에는 김치말이 국수’,‘너무 더운데 물 좀 달라’,‘펜타 개최되어 고마워요. 내년에도 꼭 진행해주세요’등의 반응들을 보이며 나름의 방식대로 펜타포트를 즐겼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올해 펜타포트를 함께한 국내외 관객들께 고마움을 표시하며 항상 펜타포트를 응원해주시는 관객과 뮤지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펜타포트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관객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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