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곱게 물든 단풍과 명품 소나무가 '절경' 이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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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월오개리. 곱게 물든 단풍과 대파 출하로 농민들이 바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앞에 보이는 소나무가 명품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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