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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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동저수지 녹조 심화, 상류지역 오염원 관리 철저 기해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광희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5:57

 가을이 기운 방동저수지에 녹조현상이 심각하다.

[아시아뉴스통신=이광희 기자]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방동저수지가 녹조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방동저수지는 대전시 유성구가 교육, 레저, 휴양 등이 어우러지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운 곳이다.

하지만 상류지역에서 흘러드는 오염원들이 누적되면서 육안으로도 녹조가 뚜렷하게 보일만큼 녹조현상이 심화된 상태다. 
가을빛이 좋고 수온이 올라가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만큼 수질이 악화되었음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상류지역에서 들러드는 오염원을 차단하는 근본적인 방안 마련이 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한편 녹조형산은 남조류의 대량 증식으로 물색이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질소, 인 등 무기 영양염류의 농도가 높아진 호수나 늪, 유속이 느린 하천에 일조량이 늘어나고 수온이 올라가면 남조류가 활발한 광합성으로 대량 증식해 수면에 밀집되면서 나타난다.
2kwa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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