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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저수지에서 저물어가는 가을을 낚는 낚시꾼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광희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8:02

대전시 유성구 방동저수지에서 가을을 낚는 강태공의 후예들.
[아시아뉴스통신=이광희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조정하면서 가을 나들이 인파가 늘고 있는 가운데 18일, 가족과 함께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방동저수지에서 낚시를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이 한가롭다. 여유는 일상에서 약간의 거리감을 가지고 벗어날 때 생기는 법. 낚시 취미는 그런 의미에서 멋을 더한다.  
 2kwa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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