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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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9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6:50

지난 1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과 지역내 코로나 19 감염 현황에 대해 강릉시청 2층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한근 강릉시장./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강릉시는 19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비수도권 단계에 해당하는 1단계로 완화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전국적인 사회적 두기 1단계 시행 전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우려로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연장해서 시행했었다.
 

시의 1단계 완화 방침에는 17일 토요일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지만 관련된 밀접촉자들의 검사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그동안 2단계에 준하는 방역유지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과 지역경제 악화, 전문가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는 계속해서 상황별, 시설별, 위험도를 고려해 생활방역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 밝히고,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시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지만, 더 이상 재확산 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모두가 방역주체가 되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경각심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요약표./자료=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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