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전주시 다가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 나와 벗과 담소를 즐기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헬멧 등 보호장비를 잘 갖춰 안전하게 전주천을 자전거로 달리고 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피로감을 각자의 지혜로운 방법으로 해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자전거 인구도 증가 추세다. 이에 안전장비를 꼭 갖추고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도 날로 증가하는 바람직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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