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주 한옥마을 내 경기전에서 관광객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전은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폐쇄했다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다시 문을 열었다. 고풍스런 경기전은 관광객들의 사진찍기 명소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한편 경기전은 조선 제1대 태조 어진을 모신사당으로 1410년에 건립된 사적 제339호이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