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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남에 전자발찌 훼손한 성범죄자 49명..."불안감 상승"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10-18 22:03

최근 5년간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전자장치부착법을 위반한 성범죄자가 대전 세종 충남에 49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최근 5년간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전자장치부착법을 위반한 성범죄자가 대전 세종 충남에 49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에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보호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2020년 9월까지 지난 5년간 총 716명이 전자장치부착법을 위반했고 그 가운데 그 중에 대전 세종 충남에 49명이 거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청은 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피해자보호정책이 빨리 수립되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청별로는 경기남부청이 1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99명, 경북 58명, 부산 57명, 전남 50명, 대구 47명, 경남 38명, 충남 31명, 강원 30명, 경기북부 27명, 전북 26명, 인천 23명, 울산 21명, 광주 20명, 충북17명, 대전 16명, 제주 9명, 세종 2명등이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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