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인천 송도 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2공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코로나 이후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치료제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민)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0-18 23:03
18일 오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인천 송도 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2공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코로나 이후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치료제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민)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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