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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의 일요일 페이스북에 나타난 '코로나19' 종식 간절함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0-19 00:24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박남춘 인천시장도 연구소 방문

 
(사진출처=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8일 일요일 오후 페이스북 캡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일요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2공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독려하고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대표 방문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도종환, 이광재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일요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2공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독려하고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이 대표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고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민주당의 K-뉴딜위원회 산하에 바이오헬스 본부를 신설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 치료제를 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대표는 오늘 오후 셀트리온 공장 방문을 마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일요일에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 셀트리온을 찾았다"며 "임상 1상을 마치고 치료제 생산을 시작해 2상을 마치면 조건부 사용승인을 12월쯤 식약처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셀트리온을 비롯한 국내 기업이 다수 치료제를 준비하고 있어 조기에 대량 생산하면 우리는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고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 있다”며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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