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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 '섬기는 사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19 03:51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막10:46-52; 시146:8

“섬기는 사랑”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 이후에 이제 그것을 실제 적용하는 시간이 옵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바라기는 그들이 자비를 구하는 맹인 거지를 야단치고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속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예수께서 “그를 부르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님을 조용히 도와드렸을 것입니다(막10:49).

그들이 바랐던 것은 아마도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라는 일반적인 묘사 뒤에 숨는 것입니다. 실제로 거기에는 야고보나 요한과 같은 이름이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49b)와 같이 매우 위로가 되며 힘이 되는 말이며 충분히 제자 중 한 사람을 세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것은 연결해 주는 ‘중개섬김’(셔틀서비스)”입니다.

우리는 다음의 질문을 우리 스스로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나의 행동으로 예수님께 가는 길을 막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주님께 데리고 가는가? 바디매오와의 만남 몇 주 뒤에 우리는 제자 요한이 베드로와 더불어 이러한 ‘중개섬김’에 힘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행3:3-8.12-16). -이러한 ‘섬김의 사랑’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인 신앙입니다.

우리는 바디매오의 믿음에 관해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 그의 믿음은 듣는 믿음입니다. 그 남자는 볼 수가 없었지만, 그러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에 관한 많은 것을 들었고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평강의 왕”이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 그의 믿음은 끈질긴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하였습니다.(마15:21-27을 읽으세요.)

● 그의 믿음은 순종하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옛 삶을 뒤로하고, 예수에게도 다가가서 그가 자기의 고통 속으로 들어오시도록 문을 열어주고 주님의 구원의 힘을 신뢰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22-23).

적용&기도: 나의 삶이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로 가도록 인도하는 다리가 되게 하옵소서.

* 독일어 본문에 대한 권리는 Diakonissen Mutterhaus Aidlingen에 있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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