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최채흥(삼성), 조영우(SK)가 나선다.
삼성은 138경기 61승 73패 4무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고 SK는 138경기 48승 89패 1무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20일 SK와의 경기에서 4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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