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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김동우 꼼수부리지 말고 피해배상 하라' 효성 본사 앞 현수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10-20 00:00

1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19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 앞. 효성그룹 회장 조현준과 효성중공업 대표 김동우는 용산 한강로 2가 224-2 소재 4층 건물 붕괴에 대해 책임회피 꼼수를 부리지 말고 대기업으로서 정당하게 피해배상을 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앞서 지난 2018년 6월 4일 서울 용산구 4층짜리 상가 건물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전문가들은 붕괴 사고가 단순히 건물의 노후 문제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부실 시공과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한 진동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한편 붕괴 당시 1∼2층 음식점은 일요일이라 문을 열지 않았고, 3∼4층 거주자 4명 중 1명만 경상에 그치는 등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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