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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 '거룩한 옷을 입고 예배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0 00:57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씀 : 시편 29편 1-11절

1.거룩한 옷을 입고 예배하라

하나님의 소리는 온 천하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전혀 없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림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 원합니다. 다른 어떤 것, 화려한 것 아닙니다. 오직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들이 갖추어야 하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한 옷을 입고 예배하는 것, 이것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예배가 됩니다.

계시록에 보면(계19:7-8), 거룩한 옷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입니다. 이 세마포를 입은 자만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합니다. 옳은 행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는 행동입니다. 먼저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이요, 다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믿음을 가지고, 세상 가운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현하며 사는 것, 그것이 곧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예배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 우리가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은 우리를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영광으로 가득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하는 것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에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 
 
2.결단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세상에 가득하고, 내 삶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입은 성도라는 흰 옷! 그 흰 옷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옳은 행실로 살기 위하여 무던히 애쓰겠습니다. 예배하기 합당한 내 삶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작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는 모습으로 살도록 매순간 도우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더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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