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시편 29:1-11 / 영광과 능력의 왕, 여호와
하나님의 위엄과 크심과 능력을 찬양한다. 온 우주와 자연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시며, 홍수때도 하늘 보좌에 좌정하시며 그의 손으로 주장하셨던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 크시고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며, 평강의 복으로 함께 하셨다. 그의 백성됨이 얼마나 큰 특권이요 복이 되는지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어떤 인맥, 어떤 혈통도 그의 백성됨과 비교할 수 없다.
나 자신과 이웃을 그분의 백성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과 선물이 없다.
주님, 오늘도 빛과 소금과 양이 됨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는 삶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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