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하차, 미국으로 떠나는 신아영 |
신아영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관계자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신아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신아영은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신아영은 하차 후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2월 결혼한 신아영은 코로나19 여파로 남편과 한동안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