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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셔틀버스' 사업 추진... 국비 23억 원 확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10-20 14:28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사업 ‘속도’
울산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 지역 기업과 함께 국비 23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셔틀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을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10월 울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주행차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산업부가 주관하는 ‘국가혁신 클러스터 사업’의 일부 국비를 확보해 추진되게 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비 9억 원을 지원받았다. 

앞서 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자체 사업비를 통해 울산 기업 생산 소형버스 기반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개발해 이예로 왕복 14Km 구간을 실증 운행한 경험이 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개발’과 동시에 이미 구축 중에 있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사업’(C-ITS)과 연계해 오토밸리로~이예로~혁신도시 도심로 일부 구간 등 약 30km의 실증 테스트 운행을 하고 지역 관광지 외곽 도로에서도 사업화 실증 운행을 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울산에서 개발된 자율주행 셔틀버스 개발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이용해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 상용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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