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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피의자들 잇따라 '잠적' 알려져…검찰 수사 난항 겪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0-21 00:00

옵티머스 피의자들 잇따라 '잠적' 알려져…검찰 수사 난항 겪나./아시아뉴스통신 DB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와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들이 잇따라 잠적하고 있기 때문인 것.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이모 스킨앤스킨 회장에 대한 서면 심리를 법원에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피의자가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거나 잠적해 통상 1주일인 시한 내 구인하지 못할 경우, 검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거나 심문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게 된다.
 

한편 검찰은 옵티머스의 펀드 돌려막기에 가담한 혐의로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의 이 회장과 동생인 이사 이모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회장은 스킨앤스킨의 자금 150억원을 덴탈 마스크 유통사업 명목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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