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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치유 사역은 마지막 때 일어날 주요 사역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1 00:47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치유 사역은 마지막 때 일어날 주요 사역이다”

치유 사역자 챨스 헌터가 켄사스에서 치유 세미나를 할 80년 대에 프레드 커크 패트릭 목사가 와서 “말세 사역에 대한 예언 중, 마지막 때 곧 주님이 오시기 직전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하는 역사 중 하나가 이와 같이 병 고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사건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역의 시작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별로 알려지지 않고,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때로 누구에게도 소용이 없던 자들까지 라도 부르셔서 이러한 역사를 이루신다. 

요엘서 2:29에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라고 하였다. 중풍병자, 소경, 벙어리들이 병에서 치유되어 주님의 일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때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전혀 알지 못했던 일들을 보여 주실 것이다. 평신도들, 청년들, 아이들이 병자들에게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주님의 사랑하는 신부들이다. 

주님은 그들을 향하여 “이는 내가 기다리던 나의 사랑하는 신부이다. 그가 불에 의해서 내 앞으로 나왔으며, 태초부터 내가 사랑해 온 나의 신부이다” 말씀하신다.

이제 하나님께서 온 세계에 있는 남종과 여종에게 마지막 때의 사역을 감당케 하시고자 기름을 부어주고 계신다. 설교하지 않아도 된다. 변론도 필요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처럼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쫒아내고 이적을 행하는 것이다(요20:30-31). 모든 성도들이 할 수 있다. 마가복음 16:18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지금부터 우리 하리운 멤버들은 모두가 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이 원하신다. 능력이 와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다. 성령의 능력과 힘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치유와 표적과 기사와 이적이 나타남을 믿어야 한다. 병고침이 순식간에 나타날 것을 믿어야 한다.

병 고치는 일은 예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제자들이 그를 메시야로 믿도록 하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1. 행동으로 옮겨 2.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3.병고침을 경험하라.

믿음을 순간적으로 행동에 옮길 때, 마귀가 의심을 갖다 줄 기회가 없기에 즉시 치유된다.

여호와 라파!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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