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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1 01:17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주는 나를 용서 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39:13)

Look away from me, that I may rejoice again before I depart and am no more.(Ps39:13)
   
세계 보건 기구(WHO)는 헌장에서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한 상태라고 정의합니다.

여기에 성경의 사상을 더한다면 영적으로도 안녕한 상태까지를 포함하면 될 것입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무균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온갖 세균, 바이러스가 득실대는 곳에서 생명력 넘치게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도 매일 암세포가 생기고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지만 몸 안의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건강의 관건은 면역력입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결국 노쇠하면서 점차로 면역세포가 약해지고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습니다. 단지 몸을 잘 관리하여 세포가 좀 더 기능을 오래 하도록 하는 일뿐입니다.

그런데 몸이 노쇠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원인에 의해서 병균과 기생충,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능가하는 지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중병이 든 것입니다. 

이때는 비상사태입니다. 만약 몸의 균형 상태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병에 끌려다니는 만성병 환자가 되거나 급속한 병균의 확산으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의사가 필요하고 약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병든 인생들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의 의사로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 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2:17)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모든 병자, 죄인, 더 나가서 병든 사회와 국가의 의사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병들었을 때 여호와 앞에 나가 회개하며 건강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나라가 많이 병들었습니다. 사법 면역시스템이 마비되고, 피아구분이 안되는 자가면역 현상도 나타납니다. 병균, 기생충이 창궐합니다. 온 나라에 병리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조금만 더 나가면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의사 되신 우리 주님께서 이 병든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는 우리를 용서 하사 우리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우리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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