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20일 경기 안산시의 별망어촌마을과 사리포구가 인접한 시화호 일대 갯벌 속에 바닷물이 빠져나가자 언제 어느 때 침몰됐는지 확인돼지 않은 5t급 나무목선 배 한척이 어구 등을 가득 실은 체 갯벌 속에서 본체를 드러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시화호 일대 바다 속에는 종종 도자기 등이 그물에 걸려나오고 있다는 어민과 스킨스쿠버들은 전하고 있다. 한편 이 5t급 목선이 발견된 지점은 별망성 성터가 인접한 장소이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sinyouc11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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