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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정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인영기자 송고시간 2020-10-22 08:16

불법쓰레기 투기 장소에 활짝 핀 코스모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던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장소가 코스모스가 피는 주민쉼터로 탈바꿈했다.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일원 둑방길 구간 중 상습 쓰레기 투기 장소에 설치된 정자와 꽃밭.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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