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요양병원이 화순군에 보건용 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경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장, 김인아 화순군보건소장./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20일 담양 대덕면에 있는 명문요양병원이 화순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보건용 마스크 1만 매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명문요양병원(원장 김동석)은 편백 풍욕, 뷔페식 암 식단, 명상, 웃음치료, 고주파 온열 암치료, 한방치료, 황토찜질치료, 미슬토, 비파 뜸 등으로 암 환자의 자연치유 요법을 시행하는 한방병원이다.
명문요양병원은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을 토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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