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159,1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지난 15일 강남구 소재 당구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다.
전북 159번째 확진자는 서울 성동구, 160번 확진자는 경기 과천 거주자로 파악됐다.
환자들은 어제(21일) 오후 4시 전북 고창에서 머무르다가 4시 16분경 보건당국의 연락을 받고 6시 고창보건소에 검체를 채취했다.
22일 오전 2시 검사결과 양성판정 받았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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