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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곧 100만 돌파 "어쩌다 이렇게됐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23 08:14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곧 100만 돌파 "어쩌다 이렇게됐나"/(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프랑스 특파원 장하준 기자)   


프랑스 정부가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적용하는 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24일 0시부터 38개주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카스텍스 총리는 이날 브리핑에서 "프랑스에 다른 모든 유럽과 마찬가지로 두번째 물결이 들이닥쳤다"며 "상황이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 야간 통금이 내려진 지역은 본토 54개 주와 1개 해외영토로 늘어나며 4천600만명이 영향을 받게 됐다.

당국은 전날까지 오후 9시 이후에 외출한 3만 2천3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고, 이중 4천777명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카스텍스 총리는 "현재로서는 야간 통금의 효과를 확인할 수 없으나 개선이 없다면 더 강력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곧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만 1천622명 늘어 99만 9천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65명 증가해 3만 4천210명을 기록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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