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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이린 인성 논란에 사과→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폭로 '충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7:36

(종합)아이린 인성 논란에 사과→후쿠하라 모네 아이린 폭로 '충격'(사진출처=아이린이스타그램)

아이린 사과 입장이 전해진 가운데 후쿠하라 모네의 아이린 폭로가 이어졌다.

최근 15년차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A씨는 "오늘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는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진 내려놓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눈물이 흘렀다.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근데 그냥 사라졌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아이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이어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SM 전 연습생인 후쿠하라 모네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글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해당 글에서 후쿠하라 모네는 “연습생 시절 주현언니가 날 괴롭혔고 슬기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고 적혀 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영화 '더블패티'(가제)가 신승호,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등 신선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지난 9월 12일 크랭크업한 '더블패티'는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하지만 출연 배우 아이린의 인성 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되자 개봉이 연기됐다.

이에 대해'더블패티' 관계자는 "당초 올해 연말 개봉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미 지난 주 극장 상황과 마케팅 상황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 개봉 방침을 세운 터였다"고 밝혔다.

개봉시기 조절 결정은 아이린 관련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하 아이린 사과입장 전문.

아이린입니다.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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