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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괴산 쌍곡계곡의 모습이 한폭의 그름을 연상시킨다. 맑은 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 지면서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23일 충북 괴산 쌍곡계곡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맑은 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으로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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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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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괴산 쌍곡계곡의 모습이 한폭의 그름을 연상시킨다. 맑은 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 지면서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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