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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소장 김완섭 목사 '하늘의 상은 진심의 상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4 04:06

주님의 새소망교회 담임 김완섭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영원한 상 : 하늘의 상은 진심의 상이다.

하늘의 상은 행위 자체의 결과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 사랑한 결과이다. 하늘 상의 크기는 하나님을 향한 진심의 크기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아예 몰라서 세상의 번영만을 꿈꾸는 사람들, 단지 관념적이어서 실제 삶에 영향력이 거의 없는 사람들, 정체성이 분명하지만 많은 환난으로 자주 넘어지는 사람들, 그리고 건강한 정체성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하늘에서 상이 주어진다는 의식을 깊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늘 상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본질은 진심이다. 하나님은 성도의 진심을 크게 기뻐하신다. 열심도 실력도 노력도 헌신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진심인 것이다. 진정한 사랑 앞에는 돈이나 보화는 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 금은과 보화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치일 뿐이다. 

우리는 항상 진심으로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진심이 믿음이고 진심이 기도응답이고 진심이 사랑이다. 하늘의 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상에 관심이 없다. 진정한 상, 영원한 상이 자신을 기다리는데 썩어질 이 땅의 상을 바라볼 이유가 전혀 없다. 하늘의 상은 상을 바라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하늘의 상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갈 때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예수님은 항상 작지만 진심으로 행한 일을 칭찬하셨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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