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충북 단양군 보발재 고갯길이 만추의 계절을 뽐내고 있다. 보발재(일명 고드너미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로 가을 단풍철 빼놓을 수 없는 드라이브 코스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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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10-24 10:36
24일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충북 단양군 보발재 고갯길이 만추의 계절을 뽐내고 있다. 보발재(일명 고드너미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로 가을 단풍철 빼놓을 수 없는 드라이브 코스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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