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백암산에 자리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에도 어김없이 가을 전령인 단풍이 찾아왔다. 빨갛고 노란 당품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가을은 겨울로 가는 길목이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든다.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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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24 12:19
충남 금산군 백암산에 자리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에도 어김없이 가을 전령인 단풍이 찾아왔다. 빨갛고 노란 당품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가을은 겨울로 가는 길목이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든다.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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